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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온, 지파운데이션에 1,500만원 상당 건강식품 기부

 (주)위드온(대표 하승봉)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1,500여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위드온은 이날 지파운데이션에 자사 브랜드 '뉴트리하루'의 '프리미엄 모로오렌지 리치맥스' 1,176개를 전달했다. 해당 제품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모로오렌지를 원료로 한 건강식품으로, 모로오렌지 고유의 안토시아닌 성분(C3G)을 함유해 항산화 관리와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위드온이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관이 자리하고 있다. 뉴트리하루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하루를 응원하는 브랜드로, 제품 개발의 목적이 단순한 건강식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균형과 활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에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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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