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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성료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전라남도청·도내 4개 대학과 함께 진행한 ‘2025년 흡연 대학생 자기주도 금연 프로그램’과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활동이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학생 스스로 교내 흡연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안을 직접 제안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동신대학교, 세한대학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청암대학교에서 총 96명의 금연 서포터즈가 참여해 6개월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 ‘건강한 대학 문화 만들기’에 앞장섰다.

서포터즈들은 ▲폐암 검진 독려 캠페인 ▲간접흡연 실태 점검 ▲금연 건강부스 운영 ▲가두 홍보 활동 ▲간접흡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금연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흡연 취약 구역을 조사해 문제점을 정리하고 학교 측에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변화로 이어지는 활동을 수행해 호응을 얻었다.

전남금연지원센터는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 중 32명을 우수 활동자로 선정해 ‘전라남도 대학교 금연사업 서포터즈 활동증서’를 수여했다. 

동신대학교는 참여 학생 12명 전원이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해당 대학에서는 지난 2일 결과보고회와 활동 증서 수여식이 열려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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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흔들리는 K-뷰티…정부, 3,500억 긴급지원·규제완화 총동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K-뷰티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급등 등 현장의 어려움이 심화되자 정책자금, 수출 지원, 규제 완화까지 총동원하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충북 충주 소재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피해 상황과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장품 ODM, 중소 브랜드, 원료·용기·물류 기업 등 업계 전반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및 포장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을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원부자재 확보 지연은 생산 차질로 이어지고 있으며, 용기 공급 문제는 납기 지연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물류비 급등과 운송 지연까지 겹치며 수입과 수출 모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미국 관세 정책에 이어 중동발 악재까지 겹친 상황에서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K-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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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