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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6 제3회 PASSWORD 창작패션위크’ 개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가 오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2026 제3회 PASSWORD 창작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업사이클링 패션과 지속가능 패션이 2026년 주요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환경 메시지를 담은 패션 런웨이가 서울에서 펼쳐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PASSWORD 창작패션위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환경패션 플랫폼’의 성격을 지닌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의상을 비롯해, 환경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 형식의 오프닝 무대가 준비된다. ‘지구 환경을 걱정하며 재활용품을 쉽게 버리지 않고 한 번 더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행사의 문을 연다.

특히 스티로폼을 활용한 의상으로 장애인 모델이 선보이는 ‘열정·도전·용기’ 퍼포먼스 런웨이는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재활용품 ‘보자기’를 활용한 예술 워킹 ‘댄스 런웨이’ 공연, 창작 디자이너 지속가능 브랜드 쇼케이스,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지키기 대표 모델 2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또한 심소원 SBS 아나운서 출신 심소원이 MC를 맡고, 바리톤 석상근의 특별 공연 무대도 예정돼 있어 문화예술적 완성도를 더할 전망이다.

이미진 대표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패션과 결합해온 대표적인 환경패션 기획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패션을 단순한 소비의 영역이 아닌 책임의 영역으로 확장시키며,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이미진 대표는 “환경패션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기준입니다. 우리가 입는 옷이 곧 환경에 대한 태도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의식 확산과 지속가능 패션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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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2대 홍승권 원장 시대 활짝... 심사·평가 패러다임 전환 되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제12대 홍승권 원장의 취임식이 13일(월) 오후 심평원 원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날 취임식에서 홍승권 신임 원장은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이끌어 온 심평원의 제12대 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전하며, “최근 보건의료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심평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심평원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홍원장은 “의료현장과 정부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해 의료 전달체계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하며,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주요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정과제 추진에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적극 추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지속 확대 ▲심사·평가 패러다임 개편 등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밝혔다. 홍원장은 임상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보건의료 전문가로 의료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균형잡힌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의생명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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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