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코리아 양해권 대표이사가 24일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에 발전기금 1억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병원과의 인연에서 시작됐다. 양 대표는 지난 2022년 뇌출혈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외과 최종일 교수의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평소에도 사회 환원에 대한 의지가 강한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지역사회와 노인, 학생 등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이피코리아는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경기 73호)으로 가입하는 등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양 대표는 1993년 창업하여 현재는 IT부품 및 휴대전화 관련 부품의 표면처리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이피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3년 경기도지사 수출유공 표창 ▲2016년 산학연협력기술개발 사업 수상 ▲2017년 성실납세자 국세청장상 ▲2023년 우수 지역 기업 안산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또한 2025년 12월에 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지역 산업 발전과 회원사 간 협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