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확산에 나선다.
센트온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센트온은 공간 브랜딩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향기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2026년도 신규 가맹점주 모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 구조와 기업 대상(B2B)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 모델, 장기 계약 기반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운다.
현장에서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1:1 맞춤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더불어 선착순 10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맹비 1,000만 원 할인(현장 계약 기준)과 초기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욱 센트온 가맹팀장은 “최근 올리브영N 성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랜드마크 매장과의 협업을 통해 향기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30년 업력의 노하우와 자체 R&D 센터 기반의 과학적 컨설팅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트온은 2,000여 종의 향기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5성급 호텔과 주요 백화점 등 다양한 공간의 향기 디자인을 수행하며 국내 향기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공간 경험을 강화하려는 브랜드 수요가 확대되면서 향기 마케팅이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관련 창업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