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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에 ‘라이브성형외과’ 유준호 원장 발전기금 전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라이브성형외과 유준호 원장이 병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북대병원 성형외과에서 수련한 유준호 원장이 후배들의 수련 환경 개선과 성형외과의 의학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성형외과 지정 기부금으로 관리되어 관련 분야의 연구 및 교육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유준호 원장은 전북대병원에서 인턴과 성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임의사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전주 라이브성형외과 원장으로서 지역사회 보건 의료 발전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는 수련과 임상의 기반이 된 전북대병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헌신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유준호 원장은 “전북대병원 성형외과에서 수련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과 배움이 지금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성형외과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병원을 떠나서도 잊지 않고 후배들과 병원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유준호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성형외과의 발전과 훌륭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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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 디지털 캠페인 기대되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 ‘피부재생, 더마로 바르게’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화장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의 성분과 효능을 'PDRN 제품 선택의 3가지 기준'으로 제시하며, 제품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조한다. 영상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캠페인은 ‘화장품은 못하는 것, 더마그램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피부 표면 개선을 넘어 손상된 피부 조직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다는 제품의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해 잔량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에어리스(Airless) 펌프와 제품의 발림성과 흡수력을 시각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했다.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은 연어 유래 DNA 분획물인 고순도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주성분으로 하는 크림 제형의 일반의약품으로,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부족으로 인해 상처·궤양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한다. 특허 공법 Prism-Technology를 적용한 저분자 PDRN으로 입자를 균일화하고 피부 투과율을 높였으며, 덱스판테놀을 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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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 엑소좀 단백질로..." 대장암 조기 진단 가능" 대장암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가 규명됐다. 연세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한윤대 교수, 의대 서유라 대학원생 연구팀은 코넬의대 데이비드 라이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대장암 환자 혈액과 조직에서 분리한 엑소좀 단백질을 분석해 대장암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규명했으며, 이를 활용한 진단 검사가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대장암은 조기 진단이 예후를 좌우한다. 대표적 선별검사인 대장내시경은 정확도가 높지만, 검사 전 장 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환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정확한 새로운 진단법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을 이용한 액체생검 기술이 발전하면서 종양세포가 분비하는 나노미터 크기의 엑소좀을 활용한 조기 진단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직경 약 80~150nm 크기의 소포체로, 단백질과 핵산 등 다양한 생물학적 정보를 담아 혈액을 통해 전신을 순환한다. 암 환자에서 분비되는 엑소좀은 종양의 특성과 전신 상태를 반영할 뿐 아니라, 종양과 다른 장기 사이의 상호작용에도 관여하는 정보 전달체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에서 특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