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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여성 노숙인 위한 LG생활건강 ‘이웃사랑 화장품’ 배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이 지난 12월 26일(목) 여의도에 위치한 굿피플 본부에서 여성 노숙인들을 위해 약 9억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사랑의 화장품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LG생활건강이 굿피플에 후원한 기초 화장품 및 생활용품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홈리스대책위원회에 전달되었으며, 이 물품들은 전국 각지의 여성 노숙인 시설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 날 ‘사랑의 화장품 나눔’ 전달식은 노숙인 중에서도 가장 소외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노숙인들을 위한 것으로, 내‧외적으로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욱 당당하고 아름답게 스스로를 가꾸며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굿피플 송철종 기획부회장은 “홈리스대책위원회와 함께 여성노숙인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추운 겨울, 거리로 내몰리기까지 여성노숙인들이 겪어야 했던 아픈 상처들이 조금이나마 위로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위기관리팀 ACT 활동과 노숙인 쉼터인 ‘굿피플 하우스’ 운영 및 <홈리스 문화축제-희망을 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톡톡’> 등을 개최하고 빅이슈코리아와 함께 <홈리스월드컵>에 출전해오는 등, 노숙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자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굿피플은 앞으로도 노숙인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했거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소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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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부문 8년 연속 수상…보건복지 공공기관 최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 「2026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고객만족, 경영혁신, 브랜드전략 등 총 22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고객만족 부문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지향적 CS 경영, 소비자 중심경영(CCM) 실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심평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 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의약품의 중복 처방을 차단하고 오남용을 예방하는 한편, 수급불안 의약품 대응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9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반부패 활동을 통한 투명한 진료비 심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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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 환영..."글로벌 경쟁력 도약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출범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했다. 협회는 논평을 통해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제약바이오산업 거버넌스가 일원화되고, 부처 간 조정과 정책 집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 목표와 실행방안이 보다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약개발과 AI 융복합, 생산 고도화 등 산업 전반이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국가 차원의 종합적 정책 조정 기능을 담당할 위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회는 산·학·연·병·정 협력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와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강화에 대해 산업계의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전주기 임상·사업화 지원을 통한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CDMO 등 국가대표 산업군 육성,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구축 등이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AI 기반 연구개발과 첨단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는 선진국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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