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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고객친화 마케팅 활발

건강브랜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친근함을 주기 위해 노력

유통업계에 고객 친화 마케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건강브랜드들은 이벤트나 재치 있는 광고 등 다양한 채널과 방법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함을 부각시킬 수 있는 마케팅을 선보이며 기존 보수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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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객친화적인 마케팅은 이미지 변화와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고함량 비타민C 시장 1위 브랜드인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쏠라-C와 비타플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벤트들은 고객들이 직접 댓글을 달거나 사연 등을 올리면 상품을 증정한다. 최근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백하기 이벤트를 전개하기도 했다.

고려은단은 앞으로도 재미와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먹는 탈모제 ‘마이녹실S’ 광고를 재미있는 노래 가사로 표현하여 소비자에게 친근함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음악과 춤을 활용한 광고가 많지 않았지만 최근 FUN커뮤니케이션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재미를 선사하는 광고가 많아지고 있다.

‘마이녹실S’ 광고는 따라 하기 쉬운 가사와 댄스로 소비자에게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듣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썸머스이브’는 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인 만큼 직접 여성 고객들을 찾아가는 샘플링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썸머스이브는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찾아 새내기가 된 여대생들에게 올바른 여성 건강 상식과 제품사용법을 전달하여 샘플링 이벤트에 진행되는 제품의 정보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부담 없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 업체들이 친근함을 부각시키거나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케팅을 많이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 친화 마케팅은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인지에 기여하기 때문에 다양한 업계에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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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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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하나투어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주식회사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와 3월 20일(금), 국민의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25.12월 발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행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여행사 채널을 통해 감염병·건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해외여행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여행자 대상 감염병·건강정보 제공 확대, ▲연휴·국제행사 등을 계기로 캠페인 기획·추진,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해외여행 전 주기(예약-출국-현지-입국)에 걸친 협력 방안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맞는 상시적인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연휴·국제행사 등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중심으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외국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해외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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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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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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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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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