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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김영욱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는 오는 17일(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14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위험사회와 갈등,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최근 우리 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양상의 사회적 갈등 내용에 대한 2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헬스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사례 ▲위험사회와 갈등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역할 ▲뉴/올드 미디어 이용과 건강 ▲헬스케어 상황의 커뮤니케이션 ▲헬스저널리즘 현황과 이슈 ▲헬스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이슈, 사회 구조 등의 주제로 다양한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갈등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학문적 이해 뿐 아니라 현실적인 갈등 해결 방법 모색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헬스캠페인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소개하는 특별 세미나를 마련하여, 이를 통하여 다양한 헬스분야의 캠페인 사례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례를 만들어나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그 성공의 원인과 성과를 학술적이고 실무적인 차원에서 검증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9년 설립된 한국 헬스 커뮤니케이션 학회 (Korea Health Communication Association) 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효과적인 소통에 관한 이론적 기반 및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방안을 제시 하고자 결성된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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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부문 8년 연속 수상…보건복지 공공기관 최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 「2026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고객만족, 경영혁신, 브랜드전략 등 총 22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고객만족 부문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지향적 CS 경영, 소비자 중심경영(CCM) 실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심평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 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의약품의 중복 처방을 차단하고 오남용을 예방하는 한편, 수급불안 의약품 대응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9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반부패 활동을 통한 투명한 진료비 심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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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 환영..."글로벌 경쟁력 도약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출범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했다. 협회는 논평을 통해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제약바이오산업 거버넌스가 일원화되고, 부처 간 조정과 정책 집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 목표와 실행방안이 보다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약개발과 AI 융복합, 생산 고도화 등 산업 전반이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국가 차원의 종합적 정책 조정 기능을 담당할 위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회는 산·학·연·병·정 협력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와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강화에 대해 산업계의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전주기 임상·사업화 지원을 통한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CDMO 등 국가대표 산업군 육성,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구축 등이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AI 기반 연구개발과 첨단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는 선진국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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