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6.1℃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16.5℃
  • 맑음광주 19.5℃
  • 구름많음부산 15.8℃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7.5℃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여름철 생산지별 주요 농산물 안전한 수준

생산 및 유통 농산물의 농약, 중금속 검사결과 기준에 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및 시·도(시․군․구)와 협업하여 여름철에 출하되는 농산물의 주요 생산․유통단계에서 총 562건에 대해 잔류농약, 중금속(납, 카드뮴)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요생산지 생산 및 유통 농산물 안전성 조사․검사 현황

                                                                                                                         (단위: 건)

품 목 별

비고

고추

참외

토마토

마늘

양파

복분자

보리

포도

복숭아

시금치

딸기

오이

562

104

103

91

48

47

41

27

24

23

20

20

14

 

이번 검사는 농산물에 대하여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생산지별 농산물 안전성조사는 각 시․도(시․군․구) 및 농림축산식품부(농산물품질관리원)와 협업하여 진행하였고, 유통 농산물 수거·검사는 지방 식약청 및 시․도(시․군․구)를 통해 추진하였다.

구체적인 조사대상은 계절별 수확시기를 고려하여 주요 농산물 중 각 시․도 지역특화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주요 품목과 지역은 ▲전남 무안 양파(전국 생산량 16.4% 차지)  ▲경북 성주․칠곡 참외(전국 생산량 34.3% 차지) ▲전북 남원․경북 김천 포도(전국 생산량14.7% 차지) ▲전북 고창․순창 복분자(전국 생산량36.7% 차지) 등 20개 생산지역 12개 품목이다. 이들 지역에서 생산·출하된 12개 농산물은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요 품목별 전국대비 생산지역 생산량
                                                                                                                    (단위: t, %)

품목

(12)

검사건수

(562)

생산지역

(5도 20시․군 )

전국대비

비율(%)

전국 생산량

(t)

생산지

생산량(t)

비고

참외

103

경북 성주·칠곡

34.3

186,693

64,081

 

복분자

41

전북 고창․순창

36.7

11,398

4,183

 

양파

47

전남 무안

16.4

1,195,737

195,794

 

포도

24

전북 남원 , 경북 김천

14.7

277,917

40,749

 

보리

27

전북 군산

14.4

94,231

13,569

 

마늘

48

전남 고흥, 경북 의성

13.7

339,113

46,394

 

복숭아

23

경북 경산

9.4

201,863

19,060

 

고추

104

경남 창원․창녕

8.4

197,869

16,574

 

시금치

20

경북 포항

5.2

96,160

5,000

 

오이

14

경기 안성․평택

5.0

288,071

14,269

 

딸기

20

경기 양주, 경북 고령

3.4

192,140

6,565

 

토마토

91

경남 사천,, 경기 광주

1.4

432,779

6,128

 

※ 자료출처 : 농식품부 및 해당 시·군 통계연보(`13년 발행)

 

식약처와 농식품부(농관원)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는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지자체 등과 협업하여 주요생산지부터 유통단계까지 선제적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 될 수 있도록 사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