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글로리서울안과, 시력교정수술 영상으로 확인 가능

눈부신 의료기술 발달과 수술장비의 보급화로 라식, 라섹은 시력이 나쁜 경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국민 수술’이 되었다. 국내 시력교정수술 인구가 한해 10만명을 넘어설 만큼 보편화 되었지만, 아직까지 부작용이나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하여 걱정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글로리서울안과에서는 수술 전 과정을 있는 그대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영상을 촬영, 원하는 환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안전한 수술과정을 여과 없이 공개함으로써 수술에 대한 공포감과 두려움을 없애고 보다 편안한 수술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환자는 안구에 마취제를 투입하는 과정에서부터 레이저를 사용한 정밀 수술 장면까지 낱낱이 확인 할 수 있다. 이는 1세대에서 4세대까지 시력교정수술의 역사를 함께한 의료진들의 수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자신감, 신뢰를 바탕으로 준비되었다.

뿐만 아니라 글로리서울안과는 환자들의 안전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다. 수술 후 부작용 발생에 대한 책임과 평생 관리에 대한 내용이 명시돼 있는 ‘7UP 감동라식 관리보증서’와, 처음 검사에서부터 수술 후 진료기록, 시력변화 등 모든 기록을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는 ‘마이차트’시스템, 안전한 라식 수술 시스템을 갖춘 "안전라식 10대 헌장"도 도입했다.

최근 일부 병원들의 경우 일단 수술만 진행하기에 급급하고, 환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공장형 안과들로 변모된 형태를 띠는 경우가 있다. 이에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소중한 눈의 시력을 교정하는 환자의 입장에서, 가장 궁금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 해결하는 것을 우선책으로 여기며, 보다 안전한 수술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안전감동, 결과감동, 관리감동, 가격감동, 나눔감동을 모토로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선보이고 있다. 10만안 이상 시력교정수술을 시행하는 동안 10대 주요부작용 발생률이 0%였으며, 수술 후 99.8%의 환자가 1.0 이상의 시력을 기록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