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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대면 자는 과수면이 불면증 보다 위험...왜?

잠자리에 누우면 몇 분도 되지 않아 바로 잠드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서는 흔히 “잠이 많아서 좋겠다”거나 “잠을 잘 자는 체질”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수면의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마냥 건강한 수면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지나치게 빨리 잠드는 현상은 뇌와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면의학에서는 잠자리에 누운 뒤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수면 잠복기(Sleep latency)’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는 약 10분에서 20분 정도다. 그러나 5분 이내에 잠이 드는 경우는 병적인 졸림 상태로 분류된다. 한진규 전문의는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경우를 많은 사람들이 깊은 수면 능력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뇌의 각성 유지 기능이 약해져 있거나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기면증이나 수면무호흡증 같은 수면 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수면 상태는 단순히 졸림의 문제가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과도 연결될 수 있다. 과도한 주간 졸림은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부정맥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경우 수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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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제34회 JW중외박애상 영예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61)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응진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마다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썼다. 또한 최근 의료계 갈등 국면에서도 필수의료 유지와 지원에 힘쓰며 국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했다. 또 신 교수는 의료 현장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저출산 문제 대응의 일환으로 정시 퇴근 문화 확산과 출산·육아 지원 제도 활성화에 나서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 같은 공로로 2019년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21년에는 부천시와 협력해 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으로 노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이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