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11.6℃
  • 황사서울 7.3℃
  • 황사대전 3.5℃
  • 황사대구 7.5℃
  • 황사울산 7.9℃
  • 황사광주 4.6℃
  • 맑음부산 10.7℃
  • 구름많음고창 1.8℃
  • 황사제주 8.8℃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JW홀딩스, 장애인 합창단 정기 공연 후원

2003년부터 후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극복 지원

JW홀딩스(대표 이경하)가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1 정기공연이 7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된다.

 

‘영혼의 소리로’는 1999년 창단된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이다.

 

방송인 정은아의 사회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은 박제응 교수의 지휘 아래 30여명의 합창단이 수개월 간 연습한 10여 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게스트로는 최근 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한 가수 조덕배가 참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JW중외그룹 직원으로 구성된 JW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영혼의 소리로’ 단원들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원금은 다운증후군 장애와 선천성 심장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홀트일산복지타운 송건욱 군의 수술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단원들이 노력해서 만든 화음은 평소에 경험해 보지 못한 감동을 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소리로’의 노래를 통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JW홀딩스는 홀트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와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국내외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영혼의 소리로‘는 지금까지 국내외를 포함하여 약 350여 회의 공연을 펼쳐 왔으며 지난 2009년에는 오스트리아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특별연주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KDRA 원료의약품·의약분석연구회 첫 공동 심포지엄 개최…신약개발 기술·품질 전략 공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산하 원료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김영민)와 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강승우)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KDRA 원료의약품연구회·의약분석연구회 공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연구회가 처음으로 공동 기획·운영한 행사로, 원료의약품 개발과 의약품 분석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DC(항체-약물 접합체), 펩타이드, PROTAC(표적 단백질 분해 유도 기술)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약개발 기술과 이에 따른 분석 및 품질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발표로는 ▲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윤정율 연구위원의 ‘성공적인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ADC CMC 가속화 마스터플랜’ ▲ 같은 회사 정영희 팀장의 ‘ADC 임상 초기 단계에서의 불순물 관리 전략’ ▲ 딘디큐어 방정규 대표의 ‘고상 합성 기반 GLP-1 대량 합성 및 펩타이드 기반 PROTAC 개발 현황’ ▲ 한미정밀화학 이형우 그룹장의 ‘합성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구조 분석 및 불순물 관리 전략’ 등이 이어졌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소아청소년암 임상연구지원센터, 국책 종료 앞두고 ‘존폐 기로’…국가 지원 지속 필요성 제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가 운영하는 ‘소아청소년암 임상연구 지원센터’가 국책 과제 종료를 앞두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보건복지부의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지원이 2026년 12월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학회는 지난 5년간 구축한 임상연구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소아청소년암은 전체 암의 약 0.5% 수준으로 발생 빈도가 낮고 종류가 다양해 대부분 희귀암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단일 기관 중심의 연구로는 치료법 검증이 어려워 전국 단위의 다기관 협력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수익성이 낮아 민간 제약사의 투자 유인이 부족한 현실에서, 연구자 주도의 공공 임상연구는 사실상 국가 지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센터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중앙 관제탑’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지원, 전자 데이터 관리 시스템(EDC) 구축, 독립적 자료 모니터링(IDMC) 운영 등 고도의 연구 행정을 전담함으로써,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의료진이 진료와 연구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총 22건의 다기관 임상연구를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