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바이오(304840)는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용 혈액검사의 수출용 버전인 알츠온 플러스(AlzOn+)를 상하이교통대학교 의과대학 루이진 병원 하이난센터(하이난의료특구 상급종합병원, 이하 ‘루이진 하이난병원’)에 도입해, 지난 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검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중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진료현장 적용 임상연구를 완료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12월에 건립돼 운영되고 있는 루이진 하이난병원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병원 중 하나다. 상하이교통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 하이난성 주도 아래, 하이난 보아오러청 의료특구에 자리했다. 하이난은 중국 국무원이 승인한 국가급 특구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전체 승인 전 해외에서 승인된 신약이나 신의료기술 등 최신 의료 자원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피플바이오는 이번 알츠온 플러스 혈액검사 서비스 실시가 중국 시장 조기 선점 기회를 확보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알츠온 플러스 서비스를 도입한 루이진 하이난병원은 이번 도입이 중국에서 ‘조기 선별조기 평가 조기 개입’으로 이어지는 뇌 건강 관리 패러다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