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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 협력 병·의원장 연찬회’ 성료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은 지난 4월 7일 (목) 오후 7시 동부성(명동)에서 서울백병원 협력 병·의원장을 초청해 ‘2016 서울백병원 협력 병·의원장 연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염호기 원장 및 홍성우 부원장, 정재면 기획실장을 비롯하여 각과 책임교수와 임순광 중구의사회회장 등 병·의원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염호기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임순광 중구의사회장의 건배사에 이어 진료협력센터 소개(박현아 진료협력센터 소장)와 진료비청구와 심사 삭감대책(진성림 고운숨결내과 원장)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염호기 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연찬회가 많은 협력의원장님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개원의 연수강좌 등을 열어 상생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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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