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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 제10회 환자 수기 공모

웰튼병원이 제10회 환자 수기 공모 ‘희망 바톤터치’를 개최한다.

웰튼병원은 실제 수술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현재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환자 수기 공모를 실시, 10회째를 맞아 ‘희망 바톤터치’ 특별수기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수기 공모는 오는 7월8일(금)까지 웰튼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나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 내용은 관절 질환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진솔한 극복·체험기로 원고 분량은 A4용지 1~2매이다. 수술 후 건강을 되찾아 행복한 생활 속의 모습을 사진으로 첨부하면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수기는 우편, 이메일 또는 방문하여 접수 가능하다.


시상은 ▲웰튼상(50만원 상당 상품권) ▲관절튼튼상(30만원 상당 상품권) ▲엑티브상(20만원 상당 상품권) ▲극복상(20만원 상당 상품권) ▲포토제닉상(20만원 상당 상품권) 등 총 5명을 선정, 상장과 상품을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수상작 선정은 접수 기간이 끝난 후 7월 중 웰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상자들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실제 수술을 경험한 분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사연은 환자들이 치료 의지를 높이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웰튼병원은 앞으로도 수술 후 제2의 인생을 맞은 환자들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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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