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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강북힘찬병원, 경기 양주서 찾아가는 진료 활동 펼쳐

강북힘찬병원(병원장 백경일)이 지난 7월에 이어, 10월에도 경기 양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강북힘찬병원은 찾아가는 진료를 반가워하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꾸준한 교류를 다짐했는데, 지난 7월 방문에서 시간과 장소의 한계로 진료 받지 못한 분들을 살피러 다시 찾게 되었다.


경기 양주시 회천농협과 양주시 덕정중학교에 이동 진료소를 마련하여 지역 어르신 약 200명을 대상으로 관절 및 척추 전문 진료와 엑스레이검사, 물리치료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강북힘찬병원 백경일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 변준성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을 포함한 2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했다. 관절 및 척추 전문의의 진료와 함께 관절 척추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진료소에서는 영상검사 및 적외선치료기(IR), 공기압치료기(AIR), 간섭파전류치료기(TENS) 등 물리치료 장비를 동원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허리 통증 치료를 받은 박남용씨(76세, 여)는 "밤에 잠을 설칠 정도로 허리 통증이 심했지만 병원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전문의가 직접 찾아와 진료를 볼 수 있어 고맙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북힘찬병원 백경일 병원장은 “대부분 고된 농사일로 허리나 무릎에 만성 통증을 호소하시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통증이 더 심해졌다는 환자들이 많았다.”며 “병원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해드리며 찾아가는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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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원광대학교병원 방문 응급의료 및 닥터헬기 체계 현장 점검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9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본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필수 의료의 핵심인 응급·외상 진료체계를 살피고, 특히 도서 산간 지역이 많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주영국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김총리는 먼저 원광대병원 일원홀에서 중증 응급 환자 수용 및 치료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총리는 “중중 응급환자의 생명은 1분 1초를 다투는 골든타임 확보에 달려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4시간 불을 밝히며 지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총리는 닥터헬기 계류장으로 이동해 닥터헬기 이착륙 및 인계 과정 등을 꼼꼼히 살폈다. 김 총리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