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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심재연 간호부장 논문 ,SCIE급 유명 저널에 실려 화제

전남대학교병원 심재연 간호부장의 박사학위 논문이 세계적 SCIE급 저널 ’Jounal of Continuing Education in Nursing·이하 JCEN’에 실려 화제이다.


JCEN은 국제의료평가위원회(JCI) 간호분야의 상위 100위권 내 드는 인용지수(IF) 0.713의 권위있는 저널이며, 이번 논문은 올해 9월호에 게재됐다.


특히 JCEN에 임상실무현장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의 논문이 다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논문은 ‘임상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 실행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Effects of Education Programs on Evidence-Based Practice Implementation for Clinical Nurses)’라는 제목으로, 근거기반실무 실행을 위한 인력개발과 간호조직 내 근거기반실무 확산에 기여할 교육중재의 기틀을 마련해 실무 적용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심재연 부장의 논문은 앞으로 임상실무현장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간호문제에 대해 활용가능한 과학적인 최상의 근거를 찾고 임상가의 경험 및 환자의 선호도를 통합하여 최선의 임상결과를 도출함으로써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의 질적 성장은 물론 궁극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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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