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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독성학회, 제32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권훈정)는 식약처 산하의 독성학 관련 학술단체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안전성 및 독성, 위해성에 관한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정부 및 산업체, 학계, 국방, 소비자, 언론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학회에서는 11월 3~4일 서울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제3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금번 학회에서는 antimutagenesis, anticarcinogenesis에 관한 토론의 장을 열어 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 분야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한다. 유전독성과 항돌연변이, 항암의 기전적 연구 뿐 아니라 관련 테스트가이드라인, 산업보건과의 연관관계 등 기초 및 응용 독성학 관련 다양한 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


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김성훈 교수님 및 미국 텍사스대학교 John DiGiovanni 교수님의 최신 지견에 관한 강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그 외 많은 국내외 석학들을 모시고 알찬 학술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행사가 독성학 분야 학계 및 산업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며, 특히 최신 학문 발전, 환경보건, 산업안전보건, 생명과학 연구의 트렌드를 제공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진보, 국민 건강 및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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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