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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제7회 골드링캠페인 건강강좌 개최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 동서면역류마티스센터는 10월 28일(금) 오후 1시, 의료원 정보행정동 강의실에서 관절 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제7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건강강좌는 ‘관절 통증 올바로 알기: 관절 통증,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열리며 △관절염 환자의 운동(방수용 물리치료사) △염증성 요통과 척추관절염(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류마티스내과 최지영 교수) △관절염 환자 언제 수술할 것인가(정형외과 송상준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골드링캠페인은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환자 및 일반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정한 공공캠페인으로 매년 진행되는 강좌를 통해 환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운동요법과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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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