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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치주질환 공개건강강좌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은 10월 27일(목)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치주질환 알면 더 건강해져요”를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라고도 하는데, 잇몸과 턱뼈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잇몸이 빨갛게 붓고 피가 나거나, 심해지면 통증과 불편감을 호소하고 치아가 흔들리기도 한다.


초기에는 칫솔질만 잘해도 어느 정도 호전이 되며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염증이 진행되면 잇몸과 치아 사이가 더욱 벌어지고 뼈가 녹아 결국에는 흔들리는 치아를 뽑아야 한다.


 치아주위 조직의 뼈는 한 번 녹으면 회복되지 않으므로 뼈가 녹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잇몸에 생긴 질병은 관리가 소홀하면 언제든지 재발하기 쉬우므로 올바른 잇몸관리 습관을 가지고, 6개월~ 1년 간격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등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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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