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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방병원,난임 치료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여성건강클리닉 이진무 교수팀은 난임에 대한 한약(온경탕과 배란착상방) 투여 및 침구치료의 안전성과 경제성 규명을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원인불명 난임으로 난임 전문치료 기관의 진단서를 첨부하고, 4개월간의 임상연구 참여가 가능한 만 20세 이상 44세 이하의 여성이다.


참여자는 치료기간 동안 매 월경 시작 3일, 8일, 14일째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 및 치료가 시행된다. 임상연구 관련 검사, 한약, 침, 뜸 치료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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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