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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오달수, 부산대병원 홍보대사 위촉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10월 25일 오후1시 30분 부산대병원 본관(A동) 1층 성산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천만요정, 영화배우 오달수 – 부산대학교병원 홍보대사 위촉식 및 사인회’를 개최했다.


부산대병원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을 싣고 한층 더 고객에게 친근하고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개원 60주년 해를 맞이해 영화배우 오달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향후 다양한 홍보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영화배우 오달수 씨는 부산지역 초·중·고교와 대학을 졸업했으며,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로 데뷔해 영화 '괴물', '7번 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조선 명탐정', '암살', '베테랑 등 관객 천만을 넘는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부산대병원 홍보대사에 위촉된 오달수 씨는 “고향인 부산·경남지역에서 대표하는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아픈 사람을 낫게 하거나 치료하는 기술은 없지만 환자들의 쾌유를 빌며 부산대학교병원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창훈 병원장은 “부산이 낳은 국민적 배우가 우리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답했다.


오달수씨는 위촉식 행사 후 환자 및 내원객들과의 기념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했다. 특히 사인회 모든 참가자들에게 함께 사진을 찍어 주는 등 환자 및 내원객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달수씨는 “환자분들께 제가 조그마한 힘이 되고 미소를 안겨드릴 수 있게 돼 보람차고 제게도 오히려 힘이 된다”며 사인회 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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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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