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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러시아 환자유치를 위해 현지 보험사와 계약체결

러시아 대형보험사 ‘로스고스스트라흐’와 계약 체결로 환자 증대 기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는 지난 28일 러시아 대형 보험사인 ‘로스고스스트라흐(Rosgosstrakh)’와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서 러시아 의료보험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과 국제진료센터 박대희 사무장이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지사(직무대리 마정민)와 함께 지난 10월 2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로스고스스트라흐’ 본사를 방문하여 ‘임의 의료보험 하의 의료서비스’제공에 대하여 계약을 체결하였다.


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만 4,300만 명에 달하는 거대 보험사인 ‘로스고스스트라흐’는 러시아 내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을 주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자사 의료보험 가입 고객들을 위한 상품 중 하나로 해외 유명병원과 연계하여 외국에서 치료와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은 올해 3월에 러시아 ‘소가스(SOGAS)’ 보험사에 이어 이번에 ‘로스고스스트라흐’ 보험사와도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러시아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문영수 원장은 “해운대백병원은 개원 이후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여 왔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모스크바를 비롯한 극동러시아 지역에서 본원을 찾는 환자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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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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