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5℃
  • 구름조금대전 -2.7℃
  • 흐림대구 1.9℃
  • 흐림울산 2.3℃
  • 구름조금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2.7℃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7.9℃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전북대병원,QI활동 통해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 도모

QI활동 경진대회 개최...대상에 ‘간호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9일 본관 모악홀에서 'QI(Quality Improvement/의료품질향상)활동 경진대회'를 열고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 병원내에서 진행된 QI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해 개선된 업무 프로세스와 향상된 의료의 질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진대회 결과 구연 및 포스터 발표 과제 발표에서 ‘간호전달체계 개선을 통한 간호전달체계 만족도 및 간호업무 효율성 향상’을 발표한 간호부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간호부 신경계중환자실(SBAR 개발 및 적용을 통한 의료진간 의사소통 개선활동)에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치과진료처(진료 예약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영상의학과 MRI(응급MRI 검사에서 진정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사 지연 및 재방문율 감소활동), 약제부 임상약제팀(노인주의 의약품 처방에 대한 약사의 중재활동) 등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우수 표준진료지침상에는 자궁경수술(산부인과, 32병동, 산부인과전담간호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복강경하 자궁부속기수술(산부인과, 32병동, 산부인과전담간호사) 복강경하담낭절제술(간담췌이식혈관외과, 42병동, 외과전담간호사, 외과외래), 백내장수술(안과, 71병동), 소아사시수술(안과, 71병동), 비골골절 비관혈적정복술(성형외과, 41병동, 성형외과외래)이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학술대회의 참가지원팀에는 간호부심장계중환자실(린 주도 간호 디자인을 통한 간호서비스 혁신), 간호부 37병동(감염관리 지침에 따른 표준화 준수율 향상), 간호부 82병동(정형외과 수술환자의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환자만족도 향상), 치과진료처(진료 예약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감염관리실(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 프로그램 개선 운영) 등이 각각 선정됐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QI활동경진대회는 고객중심의 업무처리 개선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라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우리 병원의 의료질 향상과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심사평가원,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공공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행정 역량 인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기반 행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5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공공데이터 발전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합리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국민 건강 보호와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시상에서 공공데이터 발전 분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심사평가원은 두 평가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데이터 활용 역량과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심사평가원은 그동안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점검 데이터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연계·분석해 마약류 의약품의 부적절한 사용을 예방하는 한편, 건강보험 청구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의료기관 현장방문과 장기입원 사례관리 항목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대병원, 중증 소아청소년 가족의 일상 지키는 의료돌봄 구축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가 보호자 없이도 단기간 안전하게 의료적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이하 도토리하우스)를 통해 중증소아 단기의료돌봄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개소 이후 누적 316명의 환자가 1,299건의 단기 입원을 이용하며 보호자 없는 의료 돌봄이 의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2023년 10월 도토리하우스를 개소하고 중증소아 단기의료돌봄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도토리하우스는 넥슨재단·보건복지부·서울대병원이 협력해 설립한 시설로, 24시간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보호자 없이도 단기간 머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중증 질환을 앓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의료기기에 의존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장기간 간병 부담을 떠안게 되는 상황이 반복돼 왔다. 도토리하우스는 이러한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환자에게는 안전한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잠시 돌봄에서 벗어나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센터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응급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