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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장, 한지붕 두 가게‘숍인숍’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손문기 식약처장이 숍인숍 규제개선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11월 11일 ‘스타필드’의 숍인숍 매장(경기도 하남 소재)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식품접객업 시설기준 개선으로 음식점의 숍인숍 영업이 ’16년부터 가능해짐에 따라 숍인숍 매장들을 직접 찾아가 실제 매장을 찾는 소비자의 반응과 업체 만족도를 확인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약처는 지난해 말(‘15.12.31.) 식품접객업을 다른 업종과 같이 하려는 경우 위생상 위해발생 우려가 있거나 업종상 혼란을 주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음식점의 숍인숍 영업을 가능하게 하였다.


음식점의 숍인숍 영업이 가능해진 ’16년 이후 전자마트, 자동차전시장, 은행, 장난감 가게 등과 음식점을 한 공간에서 같이 하는 숍인숍 매장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매장들은 소비자들이 음식을 섭취하면서 은행 업무, 자동차‧전자제품 구매 등 다양한 일상 업무를 처리하거나 장난감 체험, 독서 등 다른 서비스들을 체험하여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소비자 편의와 만족을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영업장 2곳 임대‧분리 시설 설치 등에 소요되는 기존 창업 비용은 줄어들고, 업종간 시너지 효과로 영업자 매출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숍인숍 영업이 활성화되어 영업자는 물론 국민의 편의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안전과 관련이 적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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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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