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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학술대회 개최

환자 안전 보장,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다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10일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질향상 및 환자안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그동안 'QI(Quality Improvement)활동 경진대회'로 불리었으나, 지난해부터 병원 구성원들의 진료 질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그 명칭을 바꾸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 제출된 20개 사례 가운데 여러 과정의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7개팀을 선정, 발표회를 가졌다.


그 결과 대상은 '진료비 청구코드 모니터링을 통한 주진단코드 불일치율 관리'를 발표한 의무기록실이 차지했다.


또 금상은 '기저귀 발진 발생률 감소활동'을 소개한 신생아중환자실에 돌아갔고, 352병동과 물리치료실, 감염관리실, 총무부, 351병동도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두식 적정진료관리실장의 환자안전활동 보고(환자안전 라운딩, 투약오류 예방활동 CQI) 발표에 이어 환자안전활동 모범 직원 시상도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노력한 결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환자의 안전 보장을 약속하며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최영식 부원장은 "QI활동은 기관 전체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 대회가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구현하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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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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