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9.7℃
  • 서울 12.1℃
  • 흐림대전 14.2℃
  • 박무대구 14.8℃
  • 흐림울산 18.1℃
  • 광주 14.6℃
  • 박무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3.9℃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9.7℃
  • 흐림보은 13.3℃
  • 흐림금산 15.6℃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 간이식 다학제 개설

내과(소아소화기영양과)-외과(이식외과) 동시 진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최근 소아간이식 다학제 클리닉을 새로 개설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최근 어린이병원 4층 U-Health Room에서 이식외과 김명수 교수와 소아소화기영양과 고 홍 교수가 오전 9시부터 환아 당 평균 15분 정도의 진료를 진행했다.


2013년에 간이식을 받았던 김나연(가명, 여, 8세) 환아와 가족은 두 교수에게 몸무게 변화, 정기적인 대소변 여부 등의 일상생활 점검, 복약지도, 영양상담 등을 받았다.


나연이가 최근 무릎이 아프다는 증상에 직접 문진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기도 했다. 또한 학교 방과 후 수업에 적응해 나가는 것에 대해 부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소아간이식클리닉 다학제 진료는 간이식을 받은 환아와 보호자들이 외과·내과 의료진을 같은 시간, 장소에서 함께 진료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간이식 수술 후 관리를 위해 이식외과와 관련 진료과를 수시로 다니며 일상생활과 병원생활을 병행해야 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학교나 유치원을 수시로 빠져야 했고, 보호자들도 여러 번 휴가를 내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소아간이식클리닉 다학제 진료는 매주 수요일 9시 U-Health Roo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어린이병원 외래 02-2228-5920~1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