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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환자중심 스마트병원 재도약 다짐

새 미션과 비전으로 새로운 인술 100년 향한 출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새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으로 새로운 인술 100년의 시대를 여는 감동 주는 환자중심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전남대병원은 2일 오전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어린이병원 건립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다병원 체제를 구축하고, 노후병동 리모델링 등으로 진료환경을 대폭 개선해 스마트병원의 기틀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알찬 경영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밖으로는 국제의료서비스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내외적으로 내실 있고 활력 넘치는 사업을 펼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본연의 업무인 진료, 교육, 연구 분야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신년사에서 윤택림 병원장은 어린이병원 건립을 전남대병원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꼽았다.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의 어린이병원 사업에 선정된 전남대병원 어린이병원은 병원의 기존 건물인 2동과 6동 리모델링을 통해 올해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7층에 145병상 수용 규모로 건립될 어린이병원에는 소아중환자실·신생아중환자실·모체태아집중치료실·소아병동·산모병동·소아외래클리닉·발달재활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어린이병원이 완공되면 전남대병원은 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치과병원과 연계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다병원 체제를 구축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병원에 이어 의생명연구지원센터 건립도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장례식장 위치에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연구지원세터가 들어서면 의료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노후병동 리모델링 사업도 동시에 추진돼 보다 쾌적한 진료환경이 갖춰지게 된다.


윤택림 병원장은 또 전남대병원의 새 병원 건립을 위한 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본원-분원간 특성화된 전문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나갈 계획이다.

진료분야에서는 권역외상센터 운영시스템을 강화하는 응급의료 프로세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윤택림 병원장은 올해도 대화와 타협을 통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직원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 일할 맛 나는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택림 병원장은 “새해 큰 그림을 그리는 전남대병원이 직원들의 창조적 열정과 지혜를 모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이러한 새로운 대변화를 앞두고 지난해 말 병원의 사명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새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다.


새 미션은 ‘탁월한 진료·교육·연구와 헌신적인 봉사로 의학발전과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이며, 새 비전은 ‘우리는 의료계의 표준이 되고 고객의 신뢰를 받는 스마트병원이 된다’는 것이다.

새 미션과 비전은 전남대병원이 미래의 의료를 선도하고, 새로운 인술 100년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방향타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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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美 캘리포니아주립대 동암연구소 등 미래 바이오산업 이끌 해외 인재 초청 행사 치러 휴온스그룹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샌마르코스(San Marcos) 캠퍼스 임직원과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휴온스 동암연구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초청은 생명과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시각과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휴온스그룹의 핵심 연구 거점인 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휴온스랩 관계자는 “금번 초청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시설을 해외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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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공식 지지 전라남도의사회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해 공식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한 호남권의 지역 경쟁력을 회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초광역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생활권·경제권의 실질적 통합과 재건을 통해 지역 성장의 체급을 키우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과거 전남과 광주가 도시·농어촌 간 정책 우선순위 충돌과 행정 비효율 등을 이유로 분리됐지만, 현재의 행정 구조는 인구 감소와 지역 기반 붕괴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호남권의 현실에 더 이상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재 육성, 산업 고도화, 사회 인프라 구축,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분절된 행정체계가 오히려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대내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이끌 수 있으며,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도 방향을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