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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부족한 운동량, 좌식 생활 등 잘못된 생활 습관 점검부터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과 꾸준한 의지가 필요해

새해를 맞아 그동안 실천하지 못했던 다짐과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매년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다. 실제로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작년 12월 새해를 앞두고 건강, 다이어트 등에 관련된 품목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특히 다이어트 보조식의 판매량은 2015년 12월 대비 50%가 증가했으며, 다이어트 음료는 55%, 헬스용품은 30%가 증가해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 수 있다. 

 

현재 생활습관 점검 후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먼저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해, 체중이 증가하는 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평소 과식을 많이 하는 이들은 윗배가 불룩한 경우가 많고, 변비가 있는 경우엔 아랫배가 더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는 평소 야식을 즐기거나 배부른 느낌이 들 때까지 먹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평소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양을 정하여 매일 줄여나가거나 평소 즐겨 먹던 고지방 음식을 하나씩 줄여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만약 매일 확인하여 지키는 것이 어렵다면 다양한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허벅지 근육을 늘리면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

 

많은 여성이 얇고 가느다란 허벅지를 선호하지만 실제로 적당한 허벅지 근육은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집에서도 간단한 동작만으로 허벅지 근육을 만들 수 있다. 상체를 꼿꼿하게 세운 채로 뒤꿈치를 들고 천천히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동작은 자세 교정과 동시에 허벅지 안쪽 근육을 만들어준다. 누워서 하는 자전거 타기 동작 역시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뱃살 감량



 뱃살은 다른 부위보다 단기간에 빼기 어렵고 요요 현상이 오기 쉽다. 단순히 단식을 통해 뱃살을 감량하는 것은 체내 에너지가 고갈되고 기초대사량을 줄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단 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무엇보다 뱃살 감량을 위해선 장기간 계획을 세워 꾸준한 식단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고, 평소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양배추, 토마토, 고구마 등을 적절히 섭취해 줘야 한다. 또한, 과식으로 인한 과잉 에너지는 바로 복부에 축적되기 때문에 평소 섭취량 보다 매일 500kcal씩만 적게 섭취해도 한 달에 0.5kg~1kg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다이어트 사각지대 존, 시술의 도움으로 간단 해결

 

특히 뱃살을 비롯해 쉽게 빠지지 않는 팔뚝, 옆구리, 무릎 같은 부위는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그 중 젤틱은 해당 부위의 오랜 셀룰라이트를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 시술로 통증이 거의 없고 마취가 필요 없어 편하고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 피부 표면이나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지방 세포만 냉각시켜서 파괴하는 차별화된 방식의 첨단 비만 치료 방식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의 시술로 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과 꾸준한 의지가 필요하다”며 “굶거나 시술에 의존하는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을 쉽게 불러오므로 시술을 받더라도 꾸준한 관리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며, 식단 조절과 함께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속도로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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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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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