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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 '밴트렐라'서방정, 미 FDA 승인 획득

테바,중증 통증 환자 치료에 있어 오남용 위험 낮출 것으로 기대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테바의 약물 오남용 방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장기 지속형 마약성 진통제 밴트렐라TM(하이드로코돈 비타르트레이드) 서방정(ER, Extended Relief)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방형 제제 밴트렐라TM ER은 매일 24시간, 장기간에 걸쳐 마약성 제제가 필요한 중증 통증 환자는 물론 비마약성 진통제 또는 속효성 마약 제제 등 다른 약물로는 통증 관리가 어려운 중증 통증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테바가 보유하고 있는 약물 오남용 방지 특허 기술을 통해 입, 코 및 정맥을 통한 약물 오남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밴트렐라TM ER 승인은 약동학 연구 및 임상적 남용가능성(CAP) 연구뿐만 아니라 밴트렐라TM ER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 임상 연구 결과에 따라 이루어졌다.



 


테바 글로벌 전문의약품 부문의 책임자 겸 최고 경영자인 의학박사 롭 코레만(Rob Koremans)은 “많은 의료진들이 만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치료할 때마다 약물 오남용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며 “테바의 새로운 오남용 방지 기술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진통제를 사용하면서도 그 약물의 오남용은 방지하거나 줄일 수 있는 치료 방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독테바 박선동 사장은 “테바의 약물 오남용 방지 기술이 적용된 밴트렐라TM ER의 FDA 승인을 통해 중증 통증 관리의 약물 오남용 문제 해결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동시에 테바의 뛰어난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 받은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심각한 통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내 환자들을 위해서도 밴트렐라TM ER이 빠른 시일 내 국내에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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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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