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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다가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레미케이드

편리하고 안전한 투여 및 TNF-α 억제제 중 가장 폭넓은 적응증 확인

 

한국MSD는 지난 7일, 레미케이드 간담회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생물학적 제제 치료 요법에 대한 중요성과 레미케이드의 가치를 설파했다.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맵)는 TNF-α 억제제 중 류마티스관절염•강직성 척추염•크론병 등 총 6가지의 질환을 치료하여 가장 폭넓은 적응증을 보유하고, 모든 해당 질환의 보험급여가 인정되고 있는 생물학적 제제로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1998년 중등도 및 중증 크론병 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최초의 TNF-α 억제제로, 세 가지 각기 다른 치료 분야, 즉, 소화기 내과, 류마티스, 피부과 분야에서 가장 먼저 미국 FDA의 승인을 받기도 했다. 레미케이드는 기존 치료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들에게 처방되어 오고 있으며, 허가 전 임상연구 기간을 포함하여 지난 17년 동안 전세계 130만 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사용되었다.

이날 간담회의 연자로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이자, 서울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영욱 교수와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가 참석하였다.

 

■ 메토트렉세이트(MTX)와 레미케이드를 병용 투여한 경우, 빠른 효과 나타나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송영욱 교수는‘류마티스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생물학적 제제 치료 요법’에 대한 발표에서“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력에 문제가 생겨 신체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관절과 활막에 염증이 생겨 열과 통증을 동반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주로 40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며,“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지만, 유전인자와 환경인자, 호르몬의 영향을 모두 받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경향은 진단 시 곧바로, 두 가지 이상의 약물 병용 투여해 질병 활성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적극적인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추세”라며, “ATTRACT 연구 결과, 메토트렉세이트(MTX)를 단독 투여한 환자는 관절 손상 진행 비율이 31%인 반면, 레미케이드를 처방받은 환자의 경우 관절 손상 진행 비율이 0~13%에 불과했다. 6개월 동안 관절염이 20% 이상 개선된 경우가 20%에 불과했으나, 메토트렉세이트(MTX)와 레미케이드를 병용 투여한 경우, 2주부터 빠른 효과를 나타내 30주차에는 투여환자의 50%이상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한, 송영욱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은 염증이 주로 척추, 골반 등을 연결하는 부위를 손상시켜 관절에 강직을 주는 질환으로, 주로 30세 이전에,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3~4배 발병률이 높은 국내 유병률 약 1% 정도의 질환”이라고 설명하며, “ASSERT 연구 결과, 강직성 척추염 환자 4명 중 3명은 레미케이드를 통해 장기적인 치료효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레미케이드 투여 시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향후 10년간 레미케이드를 뛰어 넘을만한 효과적인 약제는 나오기 어려울 것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생물학적 제제 치료 요법’에 대한 발표에서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은 만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 90년대 이후 발병률이 약 10~20배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주로 10~20대 젊은 환자들이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이들의 취업, 결혼, 학업에 직접적인 문제가 되므로 이는 사회적인 이슈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효종 교수는 “기존의 치료방법으로는 증상만 개선시킬 뿐 병변은 치료하지 못했지만, 레미케이드를 투여받은 환자는 병변이 개선되고 점막까지 치료되는 것이 확인되었다”며, “레미케이드는 소화기내과 의사들이 경험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소화기내과 의사들의 희망과 같다. 향후 10년간 레미케이드를 뛰어 넘을만한 효과적인 약제는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미케이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

 

■ 보험기간이 철폐 및 약가의 인하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레미케이드 PM인 마케팅부 진정기 팀장은 “레미케이드는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을 비롯하여,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까지 총 6가지 질환에 대해 생물학적 제제인 TNF-α 억제제 중 가장 폭넓은 적응증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모든 적응증에 대해 보험기간이 철폐되고 약가가 총 5% 인하됨에 따라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보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맥주사제인 레미케이드의 특장점으로는 신속한 발현 효과와 2달에 1번 투여하는 높은 편의성과 환자 순응도, 전문의가 직접 투여하는 보장된 안전성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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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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