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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의료기기 GMP 심사 절차 개선

식약처,「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개정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2등급 의료기기 GMP 심사절차를 개선하고 자료를 간소화 하는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의료기기 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2등급 의료기기 GMP 적합인정서 심사 절차 개선 ▲의료기기 GMP 심사 제출자료 간소화 ▲의료기기 GMP 적합인정서 국·영문 병기 등이다.


2등급 의료기기에 대한 GMP 심사는 그동안 식약처와 품질관리심사기관이 합동으로 심사하였으나 품질관리심사기관이 심사하여 적합인정서를 발급하는 것으로 개선한다.


GMP 심사시 제출하던 업허가증 제출을 면제하고 천재지변·전시 등으로 해외 제조소 현장방문이 보류된 경우 상황 종료 후 60일 이내 현장조사 신청하던 것을 90일로 연장하여 해당업체에게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한다.


 의료기기 수출 시 제조업체가 GMP 적합인정서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수출국에 제출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GMP 적합인정서를 국문과 영문으로 병기하여 발급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의료기기 품질 확보를 위한 안전규제는 유지하면서 GMP 심사 절차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업계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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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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