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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창립 85주년 맞아..."윤리경영, 투명경영 재천명"

서울·상계·부산·해운대·일산백병원 릴레이 기념식 진행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백병원 창립 85주년을 맞아 전국 5개 백병원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6월 1일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2일 상계백병원, 7일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 13일에는 일산백병원에서 릴레이로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순형 이사장과 각 병원장은 장기근속자 총 568명(▲서울백병원 74명 ▲부산백병원 194명 ▲상계백병원 148명 ▲일산백병원 91명 ▲해운대백병원 61명)과 친절·모범직원 96명(▲서울백병원 24명 ▲부산백병원 11명 ▲상계백병원 25명 ▲일산백병원 25명 ▲해운대백병원 11명)에게 상장과 총 2억 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간호·행정 직원 승진자 278명(▲서울백병원 26명 ▲부산백병원 82명 ▲상계백병원 62명 ▲일산백병원 49명 ▲해운대백병원 59명)에게 임용장도 전달했다.


병원별로 다양한 기념행사도 열렸다. 특히 백병원의 모체병원인 서울백병원은 1일 기념식에서 85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UCC 콘테스트(대상 박준) ▲백병원의 소소한 행복이야기(대상 윤대림)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100여 명이 모인 기념식에서 전 서울백병원장들의 축하 영상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했으며, 하임퀄텟(서울시립 교향악단 멤버) 초청 축하 음악회, 떡 케익 커팅, 바베큐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간호사협의회에서는 환자사랑 차 나누기 행사와 벼룩시장도 열었다. 기념식 전날인 5월 31일 저녁에는 무형문화재 박종숙 명창(8호)과 박동매 명창(51호)을 초청, 재능기부 문화강좌도 진행했다.


상계백병원은 기념식 날 교직원 합창단의 축하 음악회를 가졌으며 부산백병원은 6월 1일 병원 임재관에서 <인공지능과 의료>를 주제로 개원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


해운대백병원은 신규 임용된 응급의학과 김태훈, 소아청소년과 최소윤 신임교수에게 임용장 전달식을 가졌다.


일산백병원은 1년간 논문 점수가 뛰어난 신경과 홍근식 교수와 조용진 교수(SCI논문), 응급의학과 김훈 교수(국내논문)에게 우수 논문상을 시상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백병원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 노력해 준 5개 백병원 원장님 이하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객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병원, 연구하는 대학병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관, ‘사람’ 중심인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재단에서도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병원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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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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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위생 규제 개선이 바꾸는 일상의 풍경 반려동물과 함께 식당을 찾는 일, 그리고 푸드트럭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이러한 일상의 변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규제 개선이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신설하고, 푸드트럭의 영업 범위를 일반음식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 이번 제도는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명확하다.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에 대해서는 허용하되, 기준은 분명히 하고, 푸드트럭에 대해서는 규제는 완화하되, 선택권은 넓히는 것이다. 안전과 자율, 위생과 산업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 정책적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는 그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약 2년간 시범 운영된 결과를 토대로 제도권에 안착했다.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하고, 조리장과 식재료 보관시설에는 접근할 수 없도록 물리적 차단장치를 의무화했다. 영업자는 해당 업소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음식점임을 사전에 명확히 안내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보호자 관리 하에 있도록 케이지, 목줄 고정장치 등을 갖추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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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오상훈 각자대표 체제 출범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 혁신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영 체제를 전격 개편했다. 회사는 2일 이사회를 통해 오상훈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유종만 대표이사와의 각자대표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실제 의료 시장의 파괴적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유종만 대표가 R&D 및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신임 오상훈 대표는 경영 전반과 글로벌 사업, 중장기 재무전략 등을 총괄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상훈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삼성화재 미국법인 대표,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경영 역량을 검증받은 인물이다. 삼성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핵심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사업확장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축적하였고 미국 헬스케어 조직과 한국의 바이오 기업의 효율적 사업운영과 성과를 실현하는 사업구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현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으로서 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네트워크와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 대표의 합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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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6년 ‘새로운 출발, 새로운 표준’ 선언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월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병원장 신년사 ▲노조위원장 신년사 ▲직종별 대표 커팅식 ▲교직원 신년 하례회 순으로 진행됐다. 송정한 병원장은 신년 인사말에서 “의정갈등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이제는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때”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병원은 올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첫째는 의료 혁신을 통한 진료 경쟁력 강화다. 커맨드센터를 구축해 병상과 수술실을 최적 배정하고, AI 기반 디지털 전환으로 스마트 자원관리체계를 마련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진료량 확대와 의료 질 향상을 이루며 중증·필수의료 중심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는 미래 병원 청사진의 본격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