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울산 7.0℃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5.2℃
  • 흐림경주시 4.4℃
  • 흐림거제 6.1℃
기상청 제공

국회

최도자 의원, ‘공공재활의료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과 대한의사협회 그리고 대한재활의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정책토론회 ‘공공재활의료 발전 방안’이 28일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제3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권역별 재활병원을 설립하여 장애인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6개 권역별 재활병원에서 제공되는 재활의료서비스는 환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거두고 있고, 최근 전남 여수시와 충남 아산시가 새로운 권역별 재활병원 예정지로 선정돼 지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권역별 재활병원이 늘어나면서 제도적 보완점, 건강보험급여 심사기준, 그리고 운영비 부족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권역별 재활병원이 민간 재활병원의 생존을 위기로 내몬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등 공공과 민간의 상생모색을 위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공공재활병원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맡은 제주권역재활병원 조기호 원장은 권역별 재활병원과 어린이재활병원의 현황, 문제점,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공공재활의료 국가책임제 강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정은영 과장은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에 관한 정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도자 의원은 “선천적 장애나 후천적 장애에 구분 없이 양질의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민간재활의료서비스를 공공재활의료서비스가 지원해야 한다”라며, “더 나은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 뜻을 담은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