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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증 있어야 병실 출입 가능"...면회제한

상계백병원, 감염 위험으로부터 보호 ‘병동 스크린도어’ 설치

인제대 상계백병원이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입원환자와 방문객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병동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여 7월 10일부터는 입원 시 환자와 보호자 1명에게만 주는 바코드 형태의 출입증이 있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


환자의 경우에는 바코드가 있는 환자팔찌로, 병원 직원은 신분증을 소지한 직원에 한해 병동을 출입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한 병문안을 위해 지정된 시간에만 면회가 허용된다. 면회는 평일 오후 6∼8시, 주말·공휴일 오전 10∼12시와 오후 6∼8시에만 가능하다.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방문객 명부도 작성하도록 했으며 전염성 질환이 의심되는 사람, 임신부, 노약자, 어린이 등은 시간과 관계없이 병문안이 제한된다.

 

조용균 병원장은 “시행 초기에는 불편이 따르겠지만 감염병으로부터 환자 및 보호자를 보호하기 위해 방문객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스크린도어 설치를 통해 안전한 병문안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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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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