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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365mc 지방흡입병원, 부산미용고에 장학금 기탁

지방흡입특화병원 부산365mc병원(박윤찬 대표병원장)이 지난 19일 부산미용고등학교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부산365mc병원은 이날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서면로에 위치한 병원 회의실에서 박윤찬 대표병원장과 김수한 부산미용고 교감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병원장은 “미용고 특성상 재료비가 많이 드는데, 형편상 재료를 사오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전문성을 키워 부산 지역의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영남 지역민들에게 비만주치의로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 기부 및 인재양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부산365mc병원은 서울에 위치한 365mc병원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지방흡입 특화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부산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대한지방흡입학회 임원진이 직접 집도하는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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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