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9.5℃
  • 흐림강릉 9.4℃
  • 서울 10.0℃
  • 대전 10.4℃
  • 구름많음대구 17.6℃
  • 흐림울산 19.8℃
  • 광주 11.4℃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1℃
  • 흐림강화 9.7℃
  • 구름많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1.6℃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강남 우리들병원, 신임 배준석 병원장 취임

배원장,연간 수술 400례, 시술 200례 이상의 임상경험 풍부

보건복지부 지정의 척추 전문 강남 우리들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배준석 신경외과 전문의가 취임했다. 7월 28일(금) 오전 7시 병원 본원 대강당에서 금요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된 신임 병원장 취임식에는 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을 비롯 김호진 강남 우리들병원 명예원장, 박승숙 본부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배준석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강남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전임의를 거쳐 다년간 우리들병원에서 연간 수술 400례 이상, 시술 200례 이상의 척추 치료를 해온 실력파이다. 특히 내시경 레이저 허리 디스크 절제술(PELD), 만성요통치료, 척추관 협착증 치료를 비롯해 퇴행성 척추후만증 같은 척추변형치료, 목디스크 치료 등 다분야에서 정평이 나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은 물론, 학술 연구개발에도 매진해 SCI급 국제학술저널에 20여 편의 논문 발표, 국제학회에서 40여 회 초청강연 등 뛰어난 두각을 보이며 2014년 우리들병원 최우수 구연 발표상, 2016년 베스트 척추 전문의상, 2016년 최우수 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배준석 병원장의 척추변형 관련 논문 '시상면 불균형을 동반한 성인 척추변형 환자에 대한 세가지 다른 수술법의 치료 효과 연구(Comparative Analysis of Three Different Surgical Strategies for Adult Spinal Deformity with Moderate Sagittal lmbalance)'이 지난해 10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 최소침습척추외과 학회(SMISS)'에서 200여편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논문 한편에 선정됐다. 이 논문은 UCSF(캘리포니아 대학 센프란시스코 의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광범위한 절개 없이 척추변형을 치료하는 최소침습적인 융합술이 고령환자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배준석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36년 동안 우리들병원을 이끌어온 많은 선후배 의료진과 직원들의 수고와 노력을 기억하며 그만큼 병원장의 자리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내시경 치료가 새로운 지평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더욱 격려하고, 척추치료의 전 영역에서 최소침습 척추치료의 경계를 넓혀 가며 끝없는 훈련을 통해 차별화 한다는 병원의 핵심적인 가치가 지켜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영유아용 식품 용기 유해물질 조사 결과 ..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국내 유통 중인 영·유아용 식품 기구·용기(젖병, 젖꼭지, 이유식 용기 등)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양한 영·유아용 기구·용기를 사용했을 때 우려되는 유해 물질을 조사하고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합성수지제, 고무제, 금속제, 유리제, 도자기제 재질의 젖병, 젖꼭지, 과즙망, 유아용 컵, 식판, 수저 등 총 240건을 대상으로 재질별 기준·규격 시험항목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였다. 이 중 젖병의 경우 열화로 인한 유해물질 용출 우려로 열탕 소독(하루 1회), 자외선 소독(하루 3회)을 최대 6개월 동안 반복한 후 유해물질 용출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였으며, 영·유아 체중 등을 고려한 노출량 평가 결과도 안전한 수준이었다. 일부 합성수지제 제품에서 자외선 소독 시간이 길어질수록 색이 변하는 현상이 있었지만, 기준·규격에는 적합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유통 중인 영·유아용 식품용 기구·용기의 안전성을 확인하였으나, 영·유아가 식품 섭취에 사용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원광대학교병원 방문 응급의료 및 닥터헬기 체계 현장 점검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9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본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필수 의료의 핵심인 응급·외상 진료체계를 살피고, 특히 도서 산간 지역이 많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주영국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김총리는 먼저 원광대병원 일원홀에서 중증 응급 환자 수용 및 치료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총리는 “중중 응급환자의 생명은 1분 1초를 다투는 골든타임 확보에 달려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4시간 불을 밝히며 지역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총리는 닥터헬기 계류장으로 이동해 닥터헬기 이착륙 및 인계 과정 등을 꼼꼼히 살폈다. 김 총리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