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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우리들병원, 신임 배준석 병원장 취임

배원장,연간 수술 400례, 시술 200례 이상의 임상경험 풍부

보건복지부 지정의 척추 전문 강남 우리들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배준석 신경외과 전문의가 취임했다. 7월 28일(금) 오전 7시 병원 본원 대강당에서 금요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된 신임 병원장 취임식에는 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을 비롯 김호진 강남 우리들병원 명예원장, 박승숙 본부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배준석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강남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전임의를 거쳐 다년간 우리들병원에서 연간 수술 400례 이상, 시술 200례 이상의 척추 치료를 해온 실력파이다. 특히 내시경 레이저 허리 디스크 절제술(PELD), 만성요통치료, 척추관 협착증 치료를 비롯해 퇴행성 척추후만증 같은 척추변형치료, 목디스크 치료 등 다분야에서 정평이 나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은 물론, 학술 연구개발에도 매진해 SCI급 국제학술저널에 20여 편의 논문 발표, 국제학회에서 40여 회 초청강연 등 뛰어난 두각을 보이며 2014년 우리들병원 최우수 구연 발표상, 2016년 베스트 척추 전문의상, 2016년 최우수 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배준석 병원장의 척추변형 관련 논문 '시상면 불균형을 동반한 성인 척추변형 환자에 대한 세가지 다른 수술법의 치료 효과 연구(Comparative Analysis of Three Different Surgical Strategies for Adult Spinal Deformity with Moderate Sagittal lmbalance)'이 지난해 10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 최소침습척추외과 학회(SMISS)'에서 200여편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논문 한편에 선정됐다. 이 논문은 UCSF(캘리포니아 대학 센프란시스코 의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광범위한 절개 없이 척추변형을 치료하는 최소침습적인 융합술이 고령환자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배준석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지난 36년 동안 우리들병원을 이끌어온 많은 선후배 의료진과 직원들의 수고와 노력을 기억하며 그만큼 병원장의 자리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내시경 치료가 새로운 지평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더욱 격려하고, 척추치료의 전 영역에서 최소침습 척추치료의 경계를 넓혀 가며 끝없는 훈련을 통해 차별화 한다는 병원의 핵심적인 가치가 지켜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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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