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6.2℃
  • 구름조금대구 -3.5℃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4.6℃
  • 흐림제주 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5.8℃
  • 구름조금강진군 -2.4℃
  • 구름조금경주시 -3.3℃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기타

옴니씨앤에스, 기업체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 관리 캠페인 호응 높아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대표이사 김용훈) 6 1일부터 7 31일까지 진행한 기업체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나의 마인드를 케어해줘’에 다양한 업체들의 참여 신청이 쇄도한 가운데 체험을 진행한 기업들도 높은 만족도와 함께 호응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의 ‘나의 마인드를 케어해줘’ 캠페인은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 옴니핏의 마인드케어 제품을 활용해 직무 및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두뇌 건강 상태 및 스트레스를 측정해보고 관리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캠페인으로, 옴니씨앤에스 관계자는 병원 등 의료기관을 비롯해 전자, 식품, 방송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에서 참여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옴니씨앤에스는 지난 6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은 연세의료원 헬스IT산업화지원센터를 시작으로 CJ헬로비전 임직원 대상으로 정신건강 측정 및 분석을 진행했다. 특히, 이들 기업의 체험만족도 조사 결과 체험 만족도가 93.8%로 나오기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측정 항목은 스트레스(34.3%)와 누적 피로도(19%)로 나타났다.

 

옴니씨앤에스는 오는 9월까지 캠페인에 지원한 기업체를 비롯해 임직원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 임직원의 정신건강 측정을 도울 예정이다.

 

옴니씨앤에스는 지난해 말부터 옴니핏 마인드케어, 옴니핏 링, 옴니핏 VR 등을 국내 출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해 학교, 은행, 복지서비스 제공 기업 등 다양한 기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과 중동, 북미 등 해외 여러 기업체에서도 자사 직원들을 위한 정신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주목하고 있다.

 

옴니씨앤에스 담당자는 “옴니씨앤에스의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도입된 옴니핏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관리 여건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의 지원이 가능하다”며, “직장인 등 현대인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보다 쉽고 편한 방법으로 관리해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 관리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계속 노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옴니핏은 옴니씨앤에스의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특히 옴니핏의 대표 제품인 옴니핏 마인드케어는 단 1분만에 맥파와 뇌파를 동시에 측정하고 분석해, 스트레스 정도부터 자율신경 나이, 심장건강, 누적 피로도, 신체 활력도, 자율신경 건강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뇌파로는 두뇌 건강점수, 집중도, 두뇌 활동 정도, 두뇌 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등을 수치화해 보여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