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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개원 55주년... “대한민국 안과의료 선도하는 병원 될 것”

퇴직자 60여 명 초청, 홈커밍데이도 가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김용란)은 지난 11일 오후 6시 망막병원 명곡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김안과병원 55년의 역사를 압축한 동영상 시청, 장기근속직원 포상, 이사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수이사장은 기념사에서 “1962년 3명으로 시작한 김안과병원이 55년의 역사를 쌓아오며 35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안과병원으로 성장한 것은 그동안 근무했던 여러 직원분들이 최선을 다해 일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면서 대한민국 안과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굳건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987년 입사하여 병원발전에 큰 공헌을 한 김지형교수(전 부원장)에게 30년 근속기념패를 수여하는 등 장기근속자 35명에 대한 포상을 시행했다.


양재원행정부장, 간호부 이상진직원이 20년 근속 포상을 받았으며, 송상률교수, 정종진교수 등 13명이 10년 장기근속 포상을, 황영훈교수 등 19명이 5년 근속 포상을 받았다. 장기근속 포상자들에게는 순금으로 제작된 행운의 열쇠, 또는 근속기념패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1990년대 전반기에 퇴직한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퇴직자 60여 명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김희수이사장은 이날 병원을 찾은 퇴직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건네며 김안과병원의 폭발적 성장기에 함께 일했던 퇴직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퇴직자들은 기념식이 끝난 뒤 만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김안과병원 재직시절에 대한 회상과 퇴직 후에도 병원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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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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