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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칸젠, 중국과학기술창신위원회와 MOU 체결

바이오의약품 벤처 기업 ㈜칸젠이 25일 중국 정부 기관인 ‘중국산업과기창신위원회&아주산업과기창신연맹’ 곽위 주석과 중국 진출 및 투자 유치에 대한 업무협약(MOU)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가진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칸젠의 중국 진출 협력 및 투자 유치, 국민 의료보건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였다. 

칸젠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차세대 임신 진단 키트 ‘트리첵’ 외에 초기 간암 및 유방암 체외 진단, 환자 맞춤형 항생제 감수성 진단 키트, 자가 면역 진단 키트, 알러지 및 한약재 알러지 진단 키트와 같은 다양한 진단 키트에 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형 보툴리눔 의약품, 초고분자 히알루론산원료 및 필러 의료기기, 혁신형 신약 소양증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피부 투과 혁신형 기능성 화장품도 출시하였다. 

곽위 주석은 “투자 유치는 물론 칸젠의 혁신적인 제품군이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칸젠 박태규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해외 투자 유치로 송도 자유경제구역 내의 GMP 시설 교두보 마련과 의약품, 화장품, 진단 키트 등 다양한 제품군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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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재활병원-연세수요양병원, 진료협약 체결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재활치료에서는 치료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연속성’이 중요한 요소로 강조된다. 실제 뇌졸중 등으로 응급실 치료를 받은 이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은 병원을 옮기는 과정에서 치료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회복 속도에 영향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SRC재활병원(병원장 김은국)은 지난 3월 18일 오전 11시 연세수요양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하고 환자 치료가 단계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병원 간 이동 과정에서도 치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활 환자 연계 강화 △진료 정보 공유 △치료 과정 협력 △치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환경 마련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재활치료는 특성상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일정 기간 꾸준히 이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치료가 중간에 끊기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SRC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등 다양한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인지치료, 로봇재활치료 등 여러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