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6.1℃
  • 맑음경주시 17.3℃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안국 루테인, 올해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

올해 상반기 판매량, 작년 총 판매량에 육박하는 등 독보적인 성장세 기록

눈 건강 전문기업 안국건강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루테인 제품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이미 작년 한 해 동안의 총 판매량에 육박하는 등 올 한해 루테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로써 안국건강은 최근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루테인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추석을 앞뒀던 8~9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여 루테인이 최근 명절 선물로도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루테인 시장이 각광받고 이유는 스마트폰 사용의 일상화로 20~30대도 침침한 눈으로 고민하는 디지털 노안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안국건강은 인도 카나타카 지역의 전용 농장에서 엄선한 씨앗으로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루테인을 사용해 원료부터 차별화하고 있다. 또한 증류공법 기술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40% 고농도 루테인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40% 고농도 루테인을 사용한 제품은 국내에서 안국건강의 제품이 유일하다. 안국건강은 베스트셀러인 ‘안국 아이세이프 루테인’을 중심으로, 아스타잔틴∙오메가3 등 눈에 좋은 성분들을 활용해 루테인과 최적∙최상의 성분 배합을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루테인 제품군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눈 건강 관리는 이제 현대인에게 필수 요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섬세한 니즈를 반영한 신개념 제품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테인은 눈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물질이다. 외부의 각종 자극과 노화로 인해 감소되기 쉽지만,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녹황색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 있지만 하루 권장량을 음식을 통해 섭취하기 힘들어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밀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