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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결과 중심형 의료솔루션 선보여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는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3회 국제의료기기ᆞ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8)’에서 의료진들의 탁월한 임상적 결과와 개선된 환자경험, 병의원들의 운영 효율성을 돕는 결과 중심(outcome based)의 의료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KIME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GE헬스케어의 초음파기기 기술로는 자동유방초음파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와 범용 초음파 로직S8(LOGIQ S8), 로직 F8(LOGIQ F8), 응급현장진료용 초음파 베뉴(Venue), 그리고 반려동물 확대 추세에 맞춰 선보이는 수의과용 초음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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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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