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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의료진과 ‘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

임상병리사 업무부담 감소 및 진단 정밀도 향상 기대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올림푸스가 일본의 ‘구레 의료센터 주고쿠 암센터(Kure Medical Center and Chugoku Cancer Center)’와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가 향후 임상병리사들의 업무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진단 정밀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2017년부터 일본국립병원기구인 구레 의료센터 주고쿠 암센터(이하 구레 의료센터)의 임상연구부 병리진단과와 공동으로 ‘위(생검 검체를 이용한 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A New Approach to Develop Computer-Aided Diagnosis Using AI for Gastric Biopsy Specimens)’를 연구해왔다그리고 지난 1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일본 디지털 병리학 연구회 총회에서 연구진은 목표로 했던 진단 정밀도에 근접하게 소프트웨어가 선암과 비선암을 판별해냈다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를 위해 올림푸스는 우선 구레 의료센터가 보유한 368건의 검체 이미지를 토대로 딥러닝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위에서 채취한 검체의 병리 슬라이드 전체를 스캔하여 디지털화한 이미지(whole slide image) 데이터를 토대로 선암과 비선암에 대한 학습단계를 거친 뒤새로운 검체 이미지를 입력하면 소프트웨어가 선암과 비선암을 판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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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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