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3.4℃
  • 구름조금서울 -9.8℃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3.7℃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2.2℃
  • -거제 1.7℃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고혈압 환자의약 50% 고지혈증 동반

카듀엣, 고혈압-고지혈증 동시 치료및심혈관질환위험 감소 효과

한국화이자제약은 20일 카듀엣의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효과를 입증한 CRUCIAL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카듀엣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복합제로 올해로 국내 발매  5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월발표된 CRUCIAL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처방되는고혈압및고지혈증치료제를 복용한 ‘일반치료’군에비해 ‘카듀엣’ 기반투여군에서 ‘10년이내의관상동맥심질환발생위험’이 1년후추가적으로 27% 감소하였다. 또한, 치명적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카듀엣 기반 투여군에서 상대적으로 23%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고지혈증등의 심혈관 위험인자를 동반한 고혈압환자가 일반적인 치료에 비해 카듀엣 복용시 목표 혈압과 목표 콜레스테롤 동시 도달 효과와 더불어 심혈관 질환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원인이되어 발생하는 관상동맥심질환등의 심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적극적인 치료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연구에서 일반치료군 (Usual Care)은 해당지역의 임상관행에 따라 의사가 자유롭게 선택한고 혈압및고지혈증약물로 치료를  받았으며, 카듀엣 기반 투여군은 카듀엣을 기본으로 복용하면서 필요시 다른 고혈압및고지혈증약물을 추가하였다.

이날 ‘심혈관질환치료의 최신지견과  CRUCIAL 임상결과’를 발표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오병희교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는 협심증과 심근경색등 심혈관질환과 뇌졸중등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글로벌 치료가이드라인에서 강조하듯이 고혈압치료는 혈압 관리 뿐만아니라 고지혈증등의 동반질환치료, 궁극적으로심혈관질환예방까지고려해야한다”고강조했다.

올해로 한국발매  5년을 맞이한 카듀엣은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와 고지혈증치료제리피토를 한알에 결합한 복합제로, 동반 이환율이 높은 고혈압/고지혈증 두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오리지널단일제제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정영민이사는 “지난 5년간 카듀엣은 대규모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치료순응도 향상및편의성을 제공해왔다. 이번 CRUCIAL 연구를 통해 카듀엣이 고지혈증등 고혈압환자의 동반질환치료및 나아가 심혈관 질환 예방을 목표로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있다. ”라고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