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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본 EB-CMF, FDA 승인 받아 임상 1/2상 시험 시작

에피본(EpiBone, Inc.)은 오늘, FDA(미 식약청)이 하악지의 연속성 결손에 대한 잠재적 치료법인 에피본의 뼈 제품 EB-CMF(EpiBone-Craniomaxillofacial, 에피본 두개악안면)의 IND(임상시험용신약) 신청을 승인하면서 임상 1/2상 시작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Ramus)는 씹는 동작과 연관된 근육들에 붙어있는 턱뼈의 핵심 구성요소다.   

EB-CMF는 환자 본인의 지방 유래 줄기세포들에서 만들어진 생체 해부학적으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살아있는 골 이식물이다. EB-CMF를 활용하면, 환자의 몸에서 뼈를 채취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통증, 수술 및 입원시간은 줄이는 동시에 결손 부위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에피본의 이번 IND에 쏟은 노력들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전체팀, 투자자들, 컨설턴트들, 챔피언들을 포함해 지금의 결과를 가능하게 만든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면서 "에피본의 기술은 지금까지 실시된 골격 재건술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술이다. 에피본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환자들이 가장 원활하고 장기적이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최적의 형태와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에피본의 CEO 겸 공동창립자인 니나 탠던 박사(Dr. Nina Tandon)는 전했다.      

해당 임상 1/2상 연구에서는 재건을 필요로 하는 하악지 연속성 결손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EB-CMF를 직접 적용해 그 결과를 평가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EB-CMF의 안정성과 함께 본래 조직들과의 통합 그리고 뼈 재건 시 EB-CMF의 효과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에피본은 이번 임상시험에 6명의 환자들을 등록할 예정이다. 에피본은, 이번 연구가 뼈 이식을 필요로 하는 기타 안면 재건술과 무릎 연골 교체 연구들 그리고 신체 다른 부위들에 대한 다른 잠재적 징후의 탐색에 대한 정보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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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