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3℃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4.6℃
  • 울산 2.8℃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유한양행, 대학생이 뽑은 국내 10대 좋은 기업에 선정

투명경영, 사회적 책임 부문 높은 평가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대학생이 뽑은 국내 좋은 기업 조사에서 상위 1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투명한 경영과 관련된 ‘거버넌스’, ‘사회적 책임’ 항목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와 글로벌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서울 소재 경영학 전공 대학(원)생 등 대학생집단(279명)과 기자•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직장인집단(147명)을 대상으로 국내 500대 기업의 평판조사(8개 항목 29개 문항)를 진행한 결과, 유한양행은 대학생 대상 조사에서 대학생이 뽑은 좋은 기업 10위로 조사되었다.

 

CEO스코어에 따르며면, 특히 유한양행은 총 8개 평가항목에서 ‘투명한 경영’과 관련한 항목인 • 거버넌스(84.46점, 3위), • 사회적 책임(81.20점, 3위), • 감성소구(87.41점, 5위) 등 3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는 유한양행을 창업한 故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해 운영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일한 박사는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설립했다.

유일한 박사는 창립 이후 국내 제약업계를 선도하며 제약업계 최초의 상장과 본격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한 자본과 경영 분리 등 시대를 앞선 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유일한 박사는 태평양전쟁 말기 미육군전략처(OSS)의 항일투쟁계획인 냅코작전(NAPKO Project) 참여하는 등 헌신적인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사업을 위해 크게 힘을 쏟은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특히, 유일한 박사 영면 이후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현재도 유한양행의 최대주주는 공익재단인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이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이 배당을 실시하면 해당 공익재단은 이 배당금을 갖고 사회에 환원하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으며, 이를 위해 유한양행도 지속적으로 견실하고 투명한 경영을 펼쳐왔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유한양행과 함께 꼽힌 평판조사 상위 10대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카카오, 매일뷰업, NAVER, 오뚜기, 유한킴벌리, SK텔레콤 등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차 의과학대학교, 경기RISE 경기북부 혁신분과위원회 ‘RISE 사업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 성료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RISE사업단은 3월 11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경기RISE 경기북부혁신분과위원회 소속 7개 대학 RISE사업단과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RISE 사업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가치인 ‘지·산·학 협력’을 활성화하고, 대학 간 및 대학과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사업 수행을 넘어 대학과 기관이 연계형 추진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지역 혁신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자 했다. 행사에는 윤충식 경기도의원, 김길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 권재형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본부장, 김승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장, 박노일 차 의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 전미옥 중부대학교 RISE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와 각 대학 RISE사업단 부단장, 교수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RISE 경기북부혁신분과위원회 소속 대학 RISE사업단과 유관기관들은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 현안 해결을 목표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