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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국내 백신 주권 확립·산업 육성 세미나

글로벌 백신 동향과 전망 및 백신의약품의 사회적 가치 발표

  국내 백신산업의 경쟁력과 사회적 효용을 분석하고 목표 백신 자급률 달성을 위한 논의의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이하 협회)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백신 주권 확립과 자급화를 위한 산업 육성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의약품시장 흐름이 치료의학에서 예방의학으로 변화됨에 따라 예방접종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백신산업을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간, 고비용이 소요되는 백신 개발의 애로사항을 청취, 지원책을 마련하고 자국 백신의 제조율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인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의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백신 개발 동향 및 전망(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 연구개발부 사무차장) △백신의약품의 사회적 가치 평가(이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팀 팀장)의 주제발표와 산・학・연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어 강진한 가톨릭의대 백신바이오 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김재준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 과장 △이남희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과장 △정경태 질병관리본부 백신연구과 과장 △박경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백신의약품위원회 위원이 패널 토론자로 나선다.
 
 협회 관계자는 “백신 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장기간이 소요되는데다 임상이 어려워 기업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글로벌 백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투자 의지 제고를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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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 적정성 평가 전환에... 의료계 ‘기대와 긴장’ 교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개별 질환 중심의 평가에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전환하고, AI·디지털 기반 평가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이 실제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과중심의 실용적 평가체계 강화’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 유형과 종별 기능을 고려한 평가·성과모형을 바탕으로,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적정성 평가는 지표 충족 여부에 치우쳐 실제 의료의 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성과 중심 평가로의 전환 자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단순 치료 여부가 아닌 ‘최종 치료 역량’까지 반영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중증·응급 환자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평가에 반영된다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과 중심 평가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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