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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새회관 건축 '파란불'...신축 허가 이후기금 납부행렬 줄이어

강석태 회장, 제11차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5백만원 전달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 허가를 계기로 기금 납부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강원도의사회에서 동참소식을 알렸다.


강석태 강원도의사회장은 지난 14일 개최된 제11차 시도의사회장 회의석상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500만원을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전달했다.


신축기금 전달식에서 강석태 강원도의사회장은 “난항을 겪고 있던 회관 신축사업이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용산구청 건축허가를 획득하는 등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어 회원의 입장으로서 설레고 기대된다”며 “하루 빨리 회관 신축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강원도의사회 회원들의 뜻을 담아 회관 신축기금을 쾌척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강 회장은 또, “회관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바라며, 의협 회관이 신축되는 만큼 의협 집행부와 회원들도 새롭게 발전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시도의사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전해주신 데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하며, 강석태 회장을 비롯한 강원도의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새 회관이 회원 화합의 상징이 될 것이다.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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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아일로, ‘슬림컷 젤리’ 출시…슬리밍 라인업 강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혈당·체지방·배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아일로의 베스트셀러 ‘듀얼 슬림컷’을 스틱 젤리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정제 형태의 ‘듀얼 슬림컷’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갖췄다면, ‘슬림컷 젤리’는 배변 활동 원활 기능을 더해 3중 기능성으로 확장했다. 특히 아일로의 ‘빨간맛 다이어트’ 컨셉을 그대로 적용했다.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엄선된 매운맛 부원료를 배합해 차별화된 포뮬러를 완성했다. 또한, 다이어트 중 자주 느끼는 ‘씹는 욕구’를 고려해 탱글한 젤리 속에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를 더해 간식을 먹는 듯한 식감과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 성분으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일로 슬림컷 젤리는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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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국훈 교수 ‘근정포장’ 수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국훈 교수가 3월 17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자 진료와 연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국 교수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광주·전남 지역에서 35년 이상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진료와 연구에 힘써 왔으며, 지역 기반의 소아암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아암 분야 환경보건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소아암 발병 기전에 대한 연구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소아암 치료와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등 국내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소아암 진료 수준 향상과 국제 학술 교류에도 기여해 왔다. 국훈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왔다”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서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가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계 후배들이 긍지를 갖고 지역 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옥조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