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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2019 SMA 자선 Rock Festival' 개최

베어홀 개최, 수익금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 예정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오는 12월 28일(토) 베어홀에서 ‘2019 SMA 자선 Rock Festival'을 개최하고, 티켓 판매 등 이번 페스티벌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자선 락페스티벌은 그동안 의료봉사단 운영을 통한 남대문 쪽방촌 진료 및 외국인 근로자 정기 진료, 각 종 행사 개최시 사랑의 쌀 모금을 통한 기부 등 지속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운 이들을 도울 방법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직업의 특성으로 인해 진료와 연구활동으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바쁜 시간을 쪼개어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의사들 중 특히 밴드, 오케스트라, 중창단 등 음악활동을 취미로 삼고 있는 회원이 많아, 연말을 맞이하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고 자선 공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자 이번 락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다.


‘2019 SMA 자선 락 페스티벌’에는 구분회‧특별분회를 가리지 않고 참가팀을 신청 받아 엄선된 기준을 바탕으로 강서구의사회,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등을 대표하여 총 5팀의 참가팀이 참여하여 그동안 연습한 공연을 펼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축하공연으로 법조인 밴드의 공연도 펼쳐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 할 예정이다.


이번 자선 락 페스티벌의 입장티켓은 1만원에 판매하고 간단한 식‧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티켓을 미리 구매하지 못하였더라도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베어홀 현장에 불우 이웃 돕기 모금함을 설치하여 모금해주시는 금액까지 같이 후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웅제약에서도 이번 페스티벌의 취지에 공감하여 베어홀 대관 비용을 후원해 주는 등 따뜻한 사랑에 대한 도움의 손길로 인하여 더 많은 수익금을 불우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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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숫자를 늘리면 의료가 해결된다는 착각 의사 수 증원 논쟁은 언제나 같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의사가 부족하니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전제는 한 번도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부족한 것은 의사의 ‘수’가 아니라, 의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분을 하지 않는 순간, 의사인력 정책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숫자 논란에 직면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일본 의사인력 정책 분석 보고서는 이 점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의사 수 증원과 감축을 반복해 온 국가다. 그리고 일본이 수십 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총량 증원은 쉽지만,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제 의사 수를 얼마나 늘릴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떤 의사가 필요한지를 먼저 묻는다. 의대 정원 조정은 정책 수단의 하나일 뿐, 정책의 중심이 아니다. 지역·분야별 의사 배치, 근무 여건과 처우, 교육과 수련 체계,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총량 증원은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전환은 정책 내용만의 변화가 아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일본의 의사인력 정책은 단일 부처가